한국어
English
  • 100%
  • 50%
  • 왼쪽으로 보기
  • 오른쪽으로 보기
전체화면

kurunu

배워서 남 주자

  1. 2
  2. 3,558
동심
누구나 동심을 갖고 알록 달록하게 그림을 그리던 시절이 있었을 것이다. 이것을 발판 삼아 날아오르려 해도 떨어져 오는 현실에 무게에 결국 꿈은 땅에 떨어져 현실과 싸우던 우리의 발에 짓 밟혀 시커멓게 되고 만다

최고관리자님의 댓글

최고관리자
설명글하고 같이 보니까 뭔가 뭉클하네요
작성일 | 신고

자연인님의 댓글

자연인
뭔가 슬프다
작성일 | 신고

Thank you

후원은 작가님에게 큰 힘이 됩니다.
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!

kurunu (psb1129) 님께 후원

후원할 포인트

point

보유 포인트 0p

작가의 다른작품

관련작품

  • (외전1-3)문서-알파_코벳...
    건전로봇
  • 완벽한 일어 능력자 크로니
    굴령
  • 푸른눈 금발의 조선 소녀
    세인트위
  • 페이몬
    호냥
  • 드론걸
    PACIFIC
  • 21.08.22 열두번째 투...
    라미
  • 1
    HYMAn
  • 서울시장 후보 캐리커처
    킴하루입니다
  • 숏컷
    kingpak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