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어
English
  • 100%
  • 50%
  • 왼쪽으로 보기
  • 오른쪽으로 보기
전체화면

kurunu

배워서 남 주자

  1. 2
  2. 2,496
동심
누구나 동심을 갖고 알록 달록하게 그림을 그리던 시절이 있었을 것이다. 이것을 발판 삼아 날아오르려 해도 떨어져 오는 현실에 무게에 결국 꿈은 땅에 떨어져 현실과 싸우던 우리의 발에 짓 밟혀 시커멓게 되고 만다

최고관리자님의 댓글

최고관리자
설명글하고 같이 보니까 뭔가 뭉클하네요
작성일 | 신고

자연인님의 댓글

자연인
뭔가 슬프다
작성일 | 신고

Thank you

후원은 작가님에게 큰 힘이 됩니다.
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!

kurunu (psb1129) 님께 후원

후원할 포인트

point

보유 포인트 0p

작가의 다른작품

관련작품

  • 20/09/07 ~ 20/0...
    김재희
  • 수영복 우이
    설다롱
  • 팔을 움직이는 황제
    세인트위
  • "2"
    그독하사
  • 레이싱걸
    ruwkaossla
  • 낙서
    TaejaHo
  • 안녕하세요!! 그림 올리구가...
    tkdlqjdpsem3
  • 100일 스터디 6일차
    삭후람
  • 모르가나
    Rotana